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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한 미국 부대사에 마크 내퍼 내정

박용하 기자

주한 미국 부대사에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(EAP) 소속 마크 내퍼 인도과장(44)이 내정된 것으로 8일(현지시간) 전해졌다. 내퍼 내정자는 지난 1월 주 파라과이 대사로 떠난 레슬리 바셋 전 부대사의 후임으로 이르면 이달 중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. 일본통으로 꼽히는 내퍼 내정자는 1997부터 2001년까지 주한 미대사관 정무과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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